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약투 운동 (문단 편집) === 기해남의 증언 === || [YouTube(BG4f1Zm2E6M,width=500,height=250)] || 2월 1일자 추가 영상에 따르면 33년차 보디빌더 선수인 기해남의 증언[* 기해남 본인도 약물 브로커로서 활동했고 약물 유통 혐의로 전과 기록도 있다고 한다.]까지 덧붙여졌으며 사실상 '''[[마약]] 거래조직'''이나 다름없는 방식으로 약물이 거래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박승현과 김동현은 기해남의 명예를 위해 가명으로 인터뷰하고 내용을 공개하기를 원했으나 기해남은 내용의 신뢰성과 박승현, 김동현의 주장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실명을 공개했다고 한다. 기해남은 약투의 중심인물인 박승현과 김동현에 대해 왜 이렇게 거센 비난이 이루어지는지에 대해[* 영상에서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후술할 [[황철순]]과의 갈등을 꽤 염두에 둔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김동현과 한 시간여의 인터뷰를 통해 '''피트니스계의 약물 권장/유통 시스템이 일종의 [[마약 카르텔]]과 유사한 형태'''를 띄고 있으며 전국의 지방별 5대 총책이 유통하는 약물이 유명 선수나 트레이너를 중심으로 일종의 하위 파벌처럼 형성되어 중국이나 동남아 등에서 밀수한 불법 약물이 유통되는데 해당 파벌의 중간 유통책으로 활동하는 인물은 자신의 제자들에게 약물을 권유하고 그 제자들의 제자들이 다시 약물을 권유하는 피라미드 형식의 구조가 존재한다는 충격적인 증언을 했다. 약물 브로커들에게 있어서 PT나 트레이너 활동 등은 사실상 부업일 뿐이고 약물 유통을 통한 마진은 트레이너 활동으로 벌어들이는 수익과는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고액에 해당하며 이런 약물 유통 구조가 대대적으로 폭로되면 그들의 밥줄이 끊어지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고 그들의 약물 유통망의 수혜를 입고 있는 로이더들의 약물 입수 경로 역시 끊기기 때문에 로이더들을 중심으로 강력한 반발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박승현, 김동현도 정확히 몰랐던 일이라며 충격적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